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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중교통 광고

지하철∙고속철도∙버스∙택시

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‘통합 데이터 지도’ 서비스에 따르면 2021년 4월 기준 서울특별시 내 기준으로 하루 약 440만명이 지하철에 탑승하고, 380만명이 버스를 탔습니다. 당월 기준 서울시 주민등록인구가 950만명인 점을 고려하면,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.

독창적인 기획의 광고 소재도 노출시킬 지면이 적다면 그 효과를 장담하기 어렵습니다.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인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위치에 자리잡은 광고 수단으로 노출할 수 있습니다. 출퇴근 등의 다양한 목적의 이동을 위해 대중교통에서 자연스럽게 광고를 인식할 수 있다는 점도 상당한 이점입니다.

대형 환승역사 내부의 동선에 자리잡은 대형 광고판과 다양한 사이즈의 LED 전광판이나 지하철 객차 내 상단의 광고 지면, 버스와 택시 외부의 부착형 광고가 생활속에서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대중교통 광고 형태입니다. 생활 밀착형 대중교통 광고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광고의 효율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.


지하철∙고속철도∙버스∙택시 광고, F&T입니다.

버스 광고


서울∙경기권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에게 광고를 노출 합니다. 유동인구 80%가 광고 내용을 인지하고, 80%가 주목하는 가로변 버스쉘터는 국내 최대 교통 미디어이며 버스 내∙외부광고로 주목도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.

고속철도 광고


KTX와 SRT로 경부고속선, 호남고속선, 강원고속선을 이용는 탑승객에게 지속적으로 노출이 가능한 광고매체입니다.

지하철 광고


지하철 이용객이 반드시 머물러야 하는 객차와 역 내부에 광고가 노출됩니다. 승객의 동선과 시선을 고려한 배치로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.

택시 광고


서울과 수도권을 365일 24시간 누비는 서울 택시는 브랜드, 기업, 상품 홍보에 탁월한 매체입니다. 택시 측면에 광고가 노출이 되며 깔끔한 래핑으로 광고를 어필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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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하고 이용하는 수단

대중교통 광고


출퇴근, 등하교 등 다양한 목적으로

이동하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광고 노출